키마의 전설 2화 리뷰 부모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크래거가 슬퍼하고 있을 때 크래거의 여동생 크롤로는 크래거에게 사자 부족을 해치자고 한다. 하지만 크래거는 사자 부족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러자 크롤로는 크래거에게 이상한 가스를 흡입시켜 사자 부족을 해치라고 주문을 걸고, 크래거는 이상한 가스에 중독되어 사자 부족을 해치기 위해 나선다. 한편 사자왕은 라발에게 부모를 잃은 크래거를 위로해주라고 한다. 그리고 사자왕은 라발에게 키마의 전설을 얘기해준다. 그것은 키만 왕국의 창조와 진화에 대한 얘기이다. 카보라 산에서 떨어지는 키를 마신 동물은 진화하고, 키를 마시지 않은 동물은 전설의 야수가 되어 사라졌다는 얘기이며, 사자 신전 안에 있는 키 샘물을 잘 지키며 키만 왕국의 모든 부족에게 키 구슬을 ..
키마의 전설 악어부족, 늑대부족, 까마귀 부족이 연합하여 사자부족을 향해 쳐들어간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자부족의 키구슬!! 그 시간 사자부족은 성인식이 한참이다. 사자부족왕의 아들 라발의 성인식 라발은 사자부족의 왕(아빠)에게서 성인이 된 선물로 키 구슬을 선물 받는다. 그 때 사자부족의 성에 폭탄이 쏟아지고 악어부족, 늑대부족, 까마귀 부족이 성을 공격해 온다. 라발은 키구슬을 놓치고 만다. 그 걸 악어부족이 주셔서 훔쳐 달아나고 추격전이 벌어진다. 지름길을 잘 알고 있는 라발은 악어부족을 앞지르고, 얼마가지 못해 악어부족은 사자부족의 라발에게 붙잡히고 만다. 라발은 악어부족을 붙잡아 가면을 벗인다. 그 악어부족은 크래커였다. 라발은 크래커를 보고 놀란다. 왜냐하면 크래커는 라발과 어렸을때 단짝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