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가서 돈 쓰는 팁

해외여행가서 돈 쓰는 팁

해외결제 시 두군데로 나가는 수수료

예를들어 삼성카드(비자)이면 삼성카드와 비자로 두군데에 수수료가 나간다. 

 비자카드는 수수료가 1.1% 100만 원 사용시 1만 1천 원 수수료 발생(국내 수수료 별도)

마스터카드도 수수료가 1.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수수료가 1.4%로 제일 비쌈.

유니온페이 수수료는 0.8% (중국에서 많이 사용)

 일본의 비씨카드은 JCB는 수수료가 없음. (아시아에서는 다됨. 미국이나 유럽은 일부 프랜차이점만 됨)

즉, 아시아 여행할때는 JCB 가 낫고 그 외 미주, 유럽 기타 국가등은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좋다.

해외카드수수료 + 국내카드사 수수료는 = 약 1.5%

만약 카드사용시 수수료가 1.5%이고 현금사용을 위한 환전수수료가 1.5%보다 크다면 카드사용이 낫고 , 환전수수료가 1.5% 미만이다면 현금사용이 낫다. 수수료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보통 환전수수료(환율 우대 없으면) 1.75%임. 그러므로 보통은 카드가 유리하다.

단, 신용카드의 경우 환율 적용 시점이 전표 매입시점임(카드 결제시점 아님) 즉,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현지에서 현금을 출금해서 쓰는건 괜찮을까? 

송금수수료가 따로 있다. 송금수수료는 해외 배송이니까 더 비쌈.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주의사항

달러(혹은 현지 통화) 결제냐? 원화결제냐? 

만약 원화결제를 하면 그곳에서 임의대로 수수료를 결정할수 있다. 그러니 주의해야한다.

이럴 때를 대비 카드사에 해외 원화 결제( DCC) 차단 서비스를 이용한다.

외국에는 서명문화가 있는데 서명을 대충(점찍거나 대충 긋거나)하면 안된다. 

환전 시 고액권 지폐가 좋은가? 소액권 지폐가 좋은가?

100유로 100달러 가지고 다니면 호구로 타겟이 된다. 

그러므로 큰 금액은 카드로 사용하고, 그래도 동전이나 소액 필요할경우가 있으니 그런부분만 현금으로 가지고 다닌다. 아무튼 소액권이 유리하다.

동남아갈때 달러를 가져가면 물건 살 때 더 깍아주는 경우도 있다.

해외여행 뒤 남은 동전 처리 방법?

2019년부터 돈전을 포인트로 전환가능.

2019년부터 공항 무인환전기에서 손해없이 포인트로 전환, 현금처럼 사용 가능

만약 달러가 남는다면 외화예금에 저축하세요. 그리고 달러는 이자가 더 높다고 한다. 

달러 쓸일 있으면 그 돈 쓰면 됨.

2019/01/25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해외여행 여행경비 대폭 줄이는 방법

2019/01/25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중고차 고를때 알아야할것

2019/01/25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포트폴리오 투자

2019/01/25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해외 주식 사는 방법

2019/01/25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포인트로 하는 페이깡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돈 버는 방법 : 카드 사용법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돈 버는 방법 ? 부동산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돈 버는 방법 월200이 자취방 구하기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월200이 투자하는 방법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돈버는 방법 - 저축하기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월 200 받는 사람 연말정산 포인트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건강보험료 줄이는 방법

2019/01/24 - [알아두면 좋은 상식/기타] - 카드 소득 공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