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세계테마기행 영혼의 팔레트 과테말라 푸른빛의 전설, 아티틀란 찬란했던 문명만큼이나 강렬한 색채의 나라입니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과테말라는 마야문명의 중심지입니다. 과테말라(Guatemala)의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입니다. 과테말라의 언어는 에스파냐어(스페인어)입니다. 과테말라의 인구는 약 1천5백46만 명 과테말라의 면적은 108,889km² (한반도 면적의 1/2) 첫번째 여행지는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의 시티이 동쪽 아티틀란 호수 입니다. 아티틀란 호수 마야인들에게 의미있는 장소 독일의 탐험가 알렉산더 홈볼트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해발고도 1500미터에 위치한 아트틀란 호수는 백두산 천지의 14배에 이르는데 약 8만4천년전 화산폭발로 생긴 칼데라호수라고 합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체코(Czech Republic) 프라하(Praha) 편 우리나라에서 체코까지는 비행기로 11시간 걸립니다. 체코(Czech Republic)는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체코의 수도는 프라하입니다. 체코의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작고, 인구는 1060만명 정도입니다. 체코 전압은 220V, 50Hz를 사용합니다. 언어는 체코어를 사용합니다. 체코어:Praha, 영어:Prague체코의 수도 프라하(Praha)는 천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하는 인구 128만명의 도시로 프라하를 둘러싸고 있는 광역도시권으로는 216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체코는 중세 유럽의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하는 보헤미아(Bohemia) 왕국부터 약 1,000년 넘게 이어진 체코의 수도..
EBS 세계테마기행 불가리아(Bulgaria) 스몰랸 편 불가리아는 유럽의 남동부의 위치해 있습니다. 불가리아(Bulgaria)의 수도는 소피아(Sophia)이며 면적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인구는 약 710만명정도이며 공용어로는 불가리아어를 사용하고 있는 유럽의 작은 나라입니다. 불가리아는 유럽의 작은나라이지만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Sophia)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크라크인들이 정착한 기원전 8세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 여자아이가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약수터에서 물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깨끗한가보네요. 저 물은 광천수인데 계속 흘러 나온다고 합니다. 소피아를 떠나 290킬로미터 떨어져있는 스몰랸(Smolyan)으로 갔니다. 불가리아는 크고 작은 ..
EBS세계테마기행 몽골 편 (사진출처: EBS세계테마기행) 몽골은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에 있으며 대초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의 면적은 한반도의 약7배이며 인구는 2017년 기준으로 약 3백 6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입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우'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EBS세계테마기행) 몽골의 축제인 나담은 몽골 전통 옷인 델(Deel)을 화려하게 입는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EBS세계테마기행) 단식 나담-후레 참: 매년 열리는 승려들의 종교 문화 축제로 몽골의 전통적인 가면무요 종굑적이고 연극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한다. 매우 지루할듯 하다. (사진출처: EBS세계테마기행) 호쇼르는 몽골인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한국의 튀김 만두와 비슷하다고 합..
EBS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편을 보고 플로레스 섬에서의 참치잡이 배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잠깐 설명드리자면 적도의 위치에 있으며 수도는 자카르타이고 면적은 190만 4천 킬로미터 제곱미터라고 합니다. 인구는 2억 6천 5십만명(2017년)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인구가 많네요. 그리고 세계 최대 도서국이라고 합니다. 5개의 큰 섬과 17500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생각보다 대국이네요. 인도네시아도 큰 나라라서 비행기 타고 많이 들어가네요. 플로레스 섬의 동부 라란투카에서는 전통 참치 잡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참치 잡이 할 때 찌로 닭털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참치의 미끼로는 멸치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참치를 잡기 위해서 갈매기들이 많은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